100여 명의 조사자, 집필자, 편집자가 동원되어 그동안 소홀히 취급되어 오던 많은 자료를 발굴, 수집하고 미흡하였던 기록들을 보완하여 시대감각에 맞도록 집필하고 편집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잊혀졌던 과천의 역사를 재조명함은 물론, 시민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여 후세에 남겨줄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방화 시대의 커다란 화두는 문화이며 모두가 문화도시를 지향합니다. 그 출발점에서 과천 역시 문화, 역사, 사회, 경제, 자연환경, 관광자원 등 모든 분야를 체계 있게 분류하여 간행함으로써 지방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과천시지를 포함하여 많은 양의 관련 자료를 모은 인터넷기반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여 별도 홈페이지를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과천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쉽게 해당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높인 것으로 앞으로 매우 유용한 역사문화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과천시지 편찬사업을 추진하여 주신 과천시장님, 과천시의회 의장님과 편찬위원, 집필위원, 편집자 등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